윤석열은 반드시 패배한다.
드뎌 윤석열 전검찰총장이 대선 도전을 천명했다. 긴 연설문을 읽어보면 과거 김영상/김대중 민주화운동 때의 연설문과 흡사하다고 느끼는 것은 나의 착각일까? 현 정권을 거세게 비판하며, 국민을 위해 일하겠다고..... 필자는 윤석열 전 총장이 제도권 정치에서의 한계점을 풀어보겠다. 1. 윤석열 전 총장은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 청년시절 사법고시 준비, 검찰생활...... 수사만 해오던 사람이다. 한 나라의 지도자가 되기 위한 다양한 지식과 경험,, 주변 참모들... 뭐하나 제대로 준비되어 있는 것이 없다. 과거 황교안 전총리 인기가 거품이었던 것처럼, 윤설열도 마찬가지 일것이다. 보수적인 국민들에게는 문정권에 대항하는 야생마와 같은 이미지로 사이다를 제공해서 인기가 올라갔지만,, 이제 실체가 들어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