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울 몽실이 6개월 사진... 검색사이트에서 웰시코기 성격을 쳐보면.. 외국 백과사전 번역한 내용들만 반복되서 나오드만.. 사실 우리 한민족도 같은 민족이지만 사람들마다 성격이 다 다르듯이.. 개들도 마찬가지겠지. 울 몽실이는 사람들을 무척 좋아한다.. 처음 만난 사람을 가장 좋아한다.. 외부사람들이 우리 집에 들어와도 절대 짖지 않고 무조건 안기면서 애교를 부린다.. 왜 이런 행동을 하는지는 모르겠으나.. 사람을 경계하지 않아 좋다. 일단 웰시코기는 짖는 개소리가 우렁차다... 일반 소형견대비 ... 우리 몽실이는 고집이 센거 같다.. 검색해보면 독립적이며 고집이 있다고 하던데.. 그 부분은 어느정도 일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