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728x170
과거에 여러가지 종류의 견종을 키워봤다... 요코셔,미니핀, 믹스견, 허스키 등등...
키우다가 아파서 죽은아이, 천수를 누리고 떠난아이,, 부모님이 나 몰래 다른 사람에게 보낸 아이..
생명체를 키우는 것이 힘들고 책임이 무거운지를 알아서 다신 키우지 않으려고 했으나, 우리 아이들이
강아지를 키우고 싶다고 무척이나 졸라대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아내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입양하게 되었다.
소형견은 여러마리 키워보아서 중형견으로 선택하고 싶어서 웰시코기를 알아보던 중에 내 눈에 딱 들어오는 녀석을 발견했다. 수컷을 키워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집안 구석구석 마킹을 해 놓아서 냄새가 많이 난다... 그래서 난 항상
암컷을 선호한다.....
몽실이 녀석 입양 후 일주일 되었다.. 그 유명한 슈퍼맨 자세... 넘 귀여워 귀여워
728x90
반응형
그리드형
'강아지 웰시코기 키우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웰키코기 털 관리 (0) | 2021.06.03 |
---|---|
웰시코기 사료 (1) | 2021.06.03 |
강아지 중성화수술 반대 의견 (1) | 2021.06.03 |
웰시코기 몽실이 성격 (0) | 2021.06.03 |
웰시코기 강아지 입양 (0) | 2021.06.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