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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시코기를 검색사이트에서 검색해보면 ,,,, 웰시코기의 가장 큰 단점이라는 털빠짐...
아래 사진은 7개월차 오전에 빗으로 죽은털 골라낸 양 입니다.
오후에 해도 이 정도 또 나옵니다. 성견이 되면 더 빠지겠죠.... 털갈이 시즌에는 더더욱.....
오전/저녁 하루 2차례는 해주어야 합니다.그리고 거실 바닥에 뒹구는 털들은 자주 청소기 돌려야 하구요..
어제 밤에 빗질을 많이 해주어서 쫌 덜 빠진거지.. 사실 더 많이 빠집니다.
위생에 신경 쓰시는 분이라면 웰시코기 입양 전 반드시 고민하셔야 합니다.
입양 할 때 받았던 소형견 용 빗은 필요 없구요... 웰시코기 견주들이 강추하는 죽은털 골라내는 끝판완 퍼미네이터 구입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값이 쫌 비쌉니다.
울 몽실이는 빗질을 하면 쫌 아파해서 싫어하더라구요... 그래도 아침 저녁 2회 꼭 하려고 합니다. 안 그러면 거실에 털이 너무 날려요...
성견되서 털갈이 할 때는 미용실 가서 싹 밀려구요. 1년에 한번씩은 밀어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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