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는 과거 이른바 모태신앙이라는 걸로 태어나, 꽤 오랫동안 개신교회를 다녔고, 집안 친척들 중에 목사님들이 계십니다. 전 어렸을때 교회를 다니면서 목사들이 주장하고 설파하는 내용들의 상당부분에 대해 의심스러웠고,, 사실이라고 믿기지 않았죠... 집안이 개신교 집안이라.. 교회를 다니지 않자 온갖 구박과 핍박을 받았죠.. 제가 독립할때까지.. 그러다보니 성경과 교회에 대해 궁금한 것들이 생기고,, 나의 지적 호기심이 발동하여 여러가지 서적을 읽어보고 나름대로 주관적인 여러 경험들을 통해 현재 개신교회 목사들이 주장하는 것이 얼마나 허구인지를 인지하였습니다. 혹시나 저의 과거처럼 집안이나 가까운 사람들에게 개신교회 다녀야 한다는 압박과 강요로 힘들어 하시는 분들이 있으면 아래내용 읽어보시고 현명하게 대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