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과 국민의 힘 양당체제에 신물이 난 국민들은 꽤 많다. 이놈/저놈 시켜봤더니 하는 짓거리들은 개긴도긴. .국민의 삶이 나아지는 것이 없고, 부의 불평등은 더욱 심화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런 작금의 현실에서 김동연 전 부총리는 정권교체가 아닌, 정치교체를 선언하고 새로운 정당을 태동시키면서 정치행보를 가속화하고 있다.( 김동연씨가 정치참여를 하게된 이유가 아마 보수 및 진보정권에서 고위 관료로 일을 해 본결과 정권을 가지면 국민을 위해 일하는 것이 아닌 자신들의 기득권을 지키키기 위해서 임을 뼈저리게 느낀 것이 아닐까?) 10월26일 김동연 전 부총리는 대선 1호공약을 발표하였는데,, 오늘은 이 1호공약에 대해 썰 풀어보자. 1. 공무원 철밥통을 깬다 - 공무원 20% 감축 - 20% 감축의 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