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미용(목욕/털말리기/털깍이/발톱깍이/귀청소 등),, 특히 건강상 꼭 해주어야 하는 많은 미용이 정말 하기 힘들죠.. 아이들이 왜 하는지 알 수가 없으니,, 대부분 강제로 해야 하는데요.. 우리 웰시코기 몽실이는 목욕/드라이기로 털말리기/털깍이는 잘 하는 데요... 발톱깍이와 귀청소는 하기 싫어합니다. 귀청소는 너무 발악을해서 포기했구요.. 발톱은 조금씩 긴 발톱만 조금씩 잘라주는데요. 오늘은 새로 산 "바비온 안전 발톱깍이" 사용 후기 적어볼게요.. 기본적으로 산책을 많이 하는 개들은 자연스럽게 발톱이 닳기 떄문에 발톱관리가 쉬운 편인데요... 울 몽실이는 워낙 산책을 자주하다보니 땅에 자주 닿는 부분은 자주 깍아주지 않아도 돼요. 그래서 앞/뒤 4발의 양옆에 있는 발톱들만 깍는데, 새로 산 "바..